유재 스페셜
유재 스페셜은 지구와사람이 기획하는 비정기 특별강연입니다
지난 강연
  • [제6회 유재스페셜] <생명과 평화를 위한 공동체 설계> 안나 그리칭 박사 초청강연(2020년 2월 2일) 지구와사람은 안나 그리칭 박사(버몬트주립대학 환경외교·안보센터 선임연구원)를 초청해 ‘생명과 평화를 위한 공동체 설계’를 주제로 여섯 번째 유재 스페셜을 열었습니다. 그리칭 박사는 하버드대학에서 도시설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제네바대학, 하버드대학, MIT대학, 카타르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음악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분야 가운데 하나가 분쟁지역, 접경지역에서의 생태보전과 협력, 문화유산 연구, 지속가능한 개발이며 지난 ... 2020/03/27
  • [제5회 유재스페셜] <슬로 라이프, 느림의 철학과 생태적 삶을 위한 공존의 길> 쓰지 신이치 교수 초청강연(11월02일) 지구와사람은 쓰지 신이치 교수를 초청해 ‘슬로 라이프, 느림의 철학과 생태적 삶을 위한 공존의 길’을 주제로 다섯번째 유재 스페셜을 개최했습니다. 생태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쓰지 교수는 ‘슬로우 라이프’를 처음 제창했으며 ‘행복의 경제학’을 펴내고 ‘나무늘보클럽’을 운영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쓰지 교수는 강연에서 나무늘보가 보여주는 생태적 삶, 인간다운 느림의 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현대인의 삶의 단면인 ‘더 빠르... 2020/01/10
  • [제4회 유재스페셜] '<버닝> 세계의 그 모호함에 대하여' - 이창동 감독 초청강연 (6월 11일) 지난 6월 11일, 이창동 영화감독을 초청해 네 번째 유재스페셜 강연을 개최했다. 경희대 미래문명원과 함께한 이 강연에서는 2018년 칸 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한 작품 〈버닝〉을 토대로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소설가로 먼저 등단한 후 영화감독이 된 이창동 감독의 작품은 무엇보다 문학에 기반을 두고 있기에 인간 본성의 이야기와 물음을 영화에 문학적으로 녹여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 문화부장관을 역임하기도 한... 2019/06/26
  • [제3회 유재스페셜] '토마스 베리와 회칙 <찬미받으소서>' - 데니스 오하라 교수 초청강연 (6월 3일) 지난 6월 3일, 데니스 오하라(Dennis OHara)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윤리신학 교수를 초청해 세 번째 유재스페셜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경희대 미래문명원과 한국토마스베리가 함께 공동주최로 나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 데니스 오하라 교수는 지구와사람의 철학적 토대를 제공한 생태사상가 토마스 베리의 제자 중 하나다. 철학박사이자 자연요법 의사이기도 하며, 2002년부터 캐나다 여러 대학에서 그리스도교 윤리와 생태신학 및 윤리, 환... 2019/06/26
  • [제2회 유재스페셜] 'Buen Vivir: Good Living' - 알만도 안토니오 데 네그리 박사 초청 강연 (2월 26일) 지구와사람 두 번째 유재스페셜이 2월 26일 오후 7시에 열렸다. 브라질 출신의 알만도 안토니오 데 네그리 (Armando Antonio De Negri Filho) 의학박사는 이날 에콰도르 헌법 등을 이룰 수 있었던 남미 고유의 세계관이자 최상의 핵심 가치, Buen vivir(Sumak Kawsay; the Good way of Living)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강연은 부엔 비비르가 어떻게 생산과 소비에 적용되며 민주주의로서 사회적,... 2019/03/28
  • [제1회 유재스페셜] 'Journey of the Universe의 교육학' - 메리 이블린 터커 박사 초청 강연 (2월 12일) 지구와사람이 2019년 2월 12일 토마스 베리의 제자이자 "Journey of the Universe(2011)"(한글번역 "우주 속으로 걷다")의 공동저자인 메리 이블린 터커 박사를 초청해 첫 번째 'YUJAE SPECIAL' 강연을 개최했다. "Journey of the Universe"는 우주로부터 창발한 지구와 인간의 연대기를 정리한 책으로,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되어 2012년 에미상 최고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수상했다. 메리 이블린...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