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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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사람은 생태적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 문화예술사업을 전개합니다.
지구와사람은 생태적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 문화예술사업을 전개합니다. 연극, 시, 음악, 영화, 무용, 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장르의 만남과 표현을 통해서 우리 안의 생명 감수성을 일깨우고 삶의 원형을 체현하고자 합니다. Art for Earth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를 통해 지구와 사람의 관계에 대한 재인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예술창작사업을 통해 생태예술(Ecological Art)을 새롭게 정의하고 만들어갑니다.

  • 2024 지구의 날 <‘지구’와 ‘우리’가 ‘함께’ 쓰는 ‘시詩’> “남산 식물원을 천천히 걷고, 나무들을 자세히 바라보고, 유난히 마음 아으로 들어서는 대상을 관찰하고, 지구와 나와 너와 우리의 관계를 되짚어보려 합니다” 지난 4월 27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와 ‘우리’가 ‘함께’ 쓰는 ‘시詩’〉 행사를 열었다. 남산을 걸으며 문장 하나를 채록해 오고, 릴레이 시 쓰기 시간을 통해 함께 시를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는 ‘늙어’라는 라이너 쿤체의 시 문장을 안고 남산 식물원으로 출발했다.... 2024/05/20
  • 정원연 개인전 <이거 봐> 정원연 개인전 〈이거 봐〉 시각예술가 정원연은 2022년 ‘지구와사람’을 통해 토마스 베리를 만나 “지구의 창조적 자발성”에 눈을 뜨고 이 관점으로 2023년 도시 속 야생을 탐험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인에게 온 씨앗과 다른 나라에서 온 벌레 드로잉 시리즈와 도시 속 공터와 공원의 생태계를 새 중심으로 구성한 보드게임을 선보였으며, 인공습지에서 만난 한 장면을 그림으로 펼쳐보였다. 일정: 2023년 12월 13일-20일 11:00-18:0... 2024/01/15
  • 2023 지구아이 연극 <길 떠나는 고목> 지난 10월 13일~15일, 지구아이(Earth Eye)는 산울림소극장에서 연극 〈길 떠나는 고목〉을 선보였다. 지구아이는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에서 진행하는 ‘이다 생명권행동 지정지원사업 2023’에 선정되어 5월부터 공연 창작 활동을 펼쳤다. 〈길 떠나는 고목〉은 ‘순환’에 대한 창작진들의 고민을 담고 있으며 상실로부터 차오르는 생명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누군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은 ‘떠난 누군가가 있는 삶’이 시작되었다는 것이기도... 2023/11/15
  • 2023 Movie Night with Hiking Heroes 지난 7월 29일, 청소년 환경활동그룹인 하이킹 히어로즈와 함께 기획한 〈Movie night〉 행사가 열렸다. Hiking Heroes를 위해 마련된 강금실 이사장의 기후특강 이후 영화 “나의 문어 선생님”을 관람하였다. “나의 문어 선생님”은 다큐멘터리 감독 크레이그 포스터가 남아프리카의 바다숲을 헤엄치며 만난 문어와의 특별한 교감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함께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나누는 교감에 공감하는 시간을 ... 2023/11/02
  • 2023 지구의 날 〈Earth, I〉 2023년 4월 22일 ‘지구의 날 Earth Day’을 기록하다. -하이킹 히어로즈hiking heroes의 러브레터 하이킹, 숲으로 걷다. 걸었다. 남산 소나무숲으로. 햇빛이 참 밝았다. 그날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이었다. 흰색 티셔츠를 똑같이 맞춰 입은 청소년들과 함께 걸었다. 그들이 입은 티셔츠에는 Hiking Heroes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그들에 대한 어떤 ... 2023/05/18
  • '지구와사람'을 위한 이현 그림전 <색채유희 : gioco di colori> '지구와사람'을 위한 이현 그림전 〈색채유희 : gioco di colori〉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작업하는 이현 작가의 전시 〈색채유희 : gioco di colori〉가 2022년 11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구와사람 공간에서 열렸다. 원색으로 드러난 구상적 색면 추상을 통해 회화의 본질을 추구하는 작품 20점이 전시 되었으며 생태대를 지향하는 대안적 학술과 예술활동을 모색해 온 '지구와사람'을 ... 2023/05/10
  • 2022 학술-예술 연계행사 <인류세를 비추는 극지 경관> 2022년 11월 25일 개최한 학술-예술 연계행사 〈인류세를 비추는 극지 경관〉는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와 지구와사람이 함께 기획하였으며, Lecture Theater 〈어느 연구원의 생생한 극지체험 : Another Space〉 공연도 함께 선보였다.일반적으로 극지(북극,남극)에 대해서 우리는 펭귄과 북극곰, 무너져 내리는 빙하와 같은 심상(이미지)을 떠올린다. 실제로 극지가 가진 무궁무진한 세계에 비해서 우리의 심상은 매우 한정적이며 극지... 2023/05/04
  • 2022 전시 〈반려지구-Companion Earth〉 전시 〈반려지구-Companion Earth〉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2022 예술인파견지원 사업-예술로에 참여한 예술가들과 '지구와사람'이 함께 추진해온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결과 보고 전시이다. 전시 서문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너머, 인간의 역사 너머 138억 년이라는 기나긴 우주의 시간을 나로 관통하는 이야기로 들여다본다면.내 안의 우주는 우주론적 감각으로 확장되고 생명의 의식이 깨어나기 전 수많은 진통을 겪은 우... 2023/02/27
  • 2022 창작 퍼포먼스 <이동-Move> 2022년 10월, 지구아이는 지구와사람 2022 생태대포럼 Planetary Culture&Art 세션에서 창작 퍼포먼스 〈이동-move〉을 선보였다.이번 작품은 지구와사람이 삼청동에서 경리단길로 이사하게 된 일을 계기 삼아 '이동'이라는 키워드를 잡았으며 이동 자체가 갖는 의미와 생명현상을 결합시켜 만든 퍼포먼스였다.'생명이 시작하는 박동의 첫 순간부터 박동이 완전히 멎는 순간까지의 모든 순간이 이동이다. 이동의 모든 순간은 만... 2023/02/27
  • 2022년 지구의 날 기념 공연 <기억하는 새, 작은 진혼> 지구와사람은 2022년 지구의 날을 맞아 창작극 〈기억하는 새, 작은 진혼〉(임호경 작, 강영덕 연출)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4월 16일과 4월 23일 2회에 걸쳐 유재 공간에서 생명 차원의 추모로부터 지구의 날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 진행되었다. 〈기억하는 새, 작은 진혼〉은 '지구아이'의 두 번째 작품으로 ‘멸종’ 문제를 주제로 했다. 우리 곁에서 이미 사라진 존재들과 사라져가는 존재들, 그...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