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포럼 지구와사람은
매년 포럼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학술 작업을 발표하고 공유할 목적으로 컨퍼런스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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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컨퍼런스
  • 2019 생태대를 위한 PLZ 포럼 Day 2_자연의 권리와 DMZ 보존, 그리고 기후변화를 위한 모색들 (9월 21일) 포럼 두 번째 날인 9. 21.(토) 제2세션의 주제는 ‘지구법학과 자연의 권리’였다. 이 자리에서 유엔 하모니 위드 네이처(UN Harmony with Nature Programme)의 마리아 산체스 코디네이터는 ‘Harmony with Nature 운동’과 지구법의 세계적 확산에 대해서 발제했다.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는 바로 “지구 곳곳의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 지구를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과 책임을 배우는 것”이라며 지난 10년간의 활동과 연대의 확산 움직임을 소개했다. 2019/10/20
  • 2019 생태대를 위한 PLZ 포럼 Day 1_클라우스 보셀만 교수의 기조강연과 지구 거버넌스와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 (9월 20일) 〈Day 1 하이라이트〉〈개회사와 축사〉강금실 지구와사람 대표의 개회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환영사,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의 축사로 막이 올랐다. 곧 이어 클라우스 보셀만 오클랜드대 교수가 ‘지구 거버넌스 : 환경수탁자로서의 국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클라우스 보셀만 기조 강연 '지구 거버넌스 : 환경수탁자로서의 국가'〉보셀만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환경은 결코 협상의 대상이 아... 2019/10/20
  • 2019 생태대를 위한 PLZ 포럼 사전세션_지구 정의를 위한 대화의 장 (9월 19일)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강원도 주최, 지구와사람 주관으로 3일간 ‘생태대를 위한 PLZ 포럼’을 열었다. DMZ를 PLZ(Peace and Life Zone)으로 인식하기 위한 문화운동인 PLZ페스티벌의 일환인 이번 국제 포럼은 “자연의 권리와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클라우스 보셀만 오클랜드대 법학대학원 교수, 유엔 하모니 위드 네이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마리아 산체스 등 각 분야 전문가들 1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2019/10/20
  • 2018 생태문명 국제 컨퍼런스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생태적 전망> - 종합토론 '동아시아의 새로운 리더십과 글로벌 네트워킹' & 파주선언 필립 클레이튼 클레어몬트 신학대학 교수가 좌장을 맞은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각국에서 생태문명의 전망을 열어가는 시민사회 조직들 간의 구상을 공유하고 함께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진행한 종합정리 세션에서는 정건화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와 송기원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가 감회와 감사의 말씀으로 에필로그를 더했고, 생태적 전환을 위한 파주선언을 채택함으로써 컨퍼런스를 폐회했다. 2019/01/17
  • 2018 생태문명 국제 컨퍼런스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생태적 전망> - 스페셜 세션 '한반도 평화와 생태적 미래'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의 사회 아래 진행된 스페셜 세션에서는 임미정 한세대 음대 교수가 첫 발표를 맡았다. ‘DMZ 교향곡, 비무장지대에서 평화와 생명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2018년 여름 양구 DMZ에서 기획, 진행한 PLZ 음악 페스티벌에 대해 소개했다. PLZ는 평화와 생명을 의미하며 생태적 패러다임으로 전환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는 이 발표에서 “한반도에 사는 우리에게는 누구보다 더 평화에 대한 갈망이 있고, 그 갈망은 거대한 에너지가 되고 있다. PLZ로부터 탄환이나 지뢰의 공포 보다는 평화와 생명, 나아가 지구적 화합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2019/01/17
  • 2018 생태문명 국제 컨퍼런스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생태적 전망> - 6세션 '생태문화와 지속가능한 배움의 과제' 이동준 이천문화원 원장이 사회를 맡은 6세션은 케이지로 수가 일본 메이지대 교수의 ‘자연의 야생성 회복하기 : 후쿠시마 연안에서’ 발표로 시작됐다. 그는 “야생의 회복은 인간의 자기절제, 어떤 능력에서 물러남이다. 이는 최근 보호 생물학에서 주목을 받고 있고 원래의 동식물을 회복하고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 개봉한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의 발걸음이 끊긴 황야에서 자연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과정, 야생 동물이 ... 2019/01/17
  • 2018 생태문명 국제 컨퍼런스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생태적 전망> - 5세션 '과학기술과 사회의 재구성' 송기원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은 5세션은 필립 클레이튼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교수의 발제로 시작했다. ‘자연과 과학의 관계 재정립’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그는 먼저 과학의 혁명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이 시점에 자연을 개인적으로, 무가치하게 사용하던 근대의 상황을 재고해 봐야 하며, 생태문명을 위해서 과학과 자연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할 때 발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근대 이전에 자연을 이해한다는 것은 데이터와 패턴뿐 아니라 그것의 ... 2019/01/17
  • 2018 생태문명 국제 컨퍼런스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생태적 전망> - 4세션 '생태적 경제시스템의 모색' ‘생태문명적 전환과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한 4세션 첫 번째 발제는 정건화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가 맡았다. 그는 21세기 모든 문명이 경제성장에만 몰입하고 있는 시점에서 생태적 전환은 관념적으로 일어나야 한다면서, 어쨌든 이 행성 한계 안에서 우리 삶을 지속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미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비용으로 매년 인류 전체 GDP의 5~20%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추정되지만 지금 행동에 나서면 최악의 효과를 피하기 위한 비용으로 ... 2019/01/17
  • 2018 생태문명 국제 컨퍼런스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생태적 전망> - 3세션 '특별강연: 생태 문명으로의 전환 : 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시스템' 둘째 날 3세션에서는 김왕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사회로 데이비드 코튼 박사와 윈테준 박사, 두 석학의 강연이 각각 진행됐다. ‘생태문명으로의 전환 : 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시스템’이라는 큰 주제 아래 데이비드 코튼 Living Economies Forum 대표는 먼저 “단순한 숫자에 불과한 돈을 최대한 추구하는 사회에서는 진정한 가치를 창출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울림을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 2019/01/17
  • 2018 생태문명 국제 컨퍼런스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생태적 전망> - 2세션 '문명전환기, 생태문명론의 구상과 새로운 주체' ‘문명전환기, 생태문명론의 구상과 새로운 주체’라는 주제로 열린 2세션은 최선호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세 학자의 발제가 있었다. 이경민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는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발제하면서, 르네상스 및 계몽주의 이후로 등장한 인간중심주의 옹호 주장은, 인간의 이성을 낙관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인간중심주의는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원칙이어야 한다는 일관성이 ...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