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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낭송의 밤, '읊다, 부르다, 마주보다' 개최 (12월 7일)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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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2월 7일 지구와사람이 처음으로 시낭송의 밤, '읊다, 부르다, 마주보다'를 개최했다. 이는 2018년 5월부터 12월까지 강정, 조은, 황혜경 시인이 각각 10회씩 진행한 '생명의詩작 아카데미'의 연장선으로 이날 역시 시인들과 수업을 들은 수강생의 자작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낭송의 밤은 지난 3년간 연말 송년회겸 개최해오던 영화의 밤을 대신해 열린 행사로, 회원들과 그 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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