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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시작

‘생명’과 ‘생태’ 등을 주제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인간 존재의 오랜 표현 방법의 하나인 ‘시’를 통해 생명의 감성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으로 연 10회 진행됩니다. 2018년에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강연
  • 2022 시 아카데미, '생명의 시(詩)작' 네번째 강좌 개최 (4월 28일) 2022년, 네번째 시강좌가 조은 시인과 함께 시작됐다.지난 4월 28일 첫 만남을 시작으로 매달 1번씩 총 10번의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수강생들이 돌아가며 시집과 시를 선정한 뒤 수강일에 함께 감상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 뒤, 각자 준비해온 습작을 발표하고 합평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생명의 시작, The Earth 2022』 2022년 다시 시작하는 ‘생명의 시작’을 통해 시(詩)를 감상하고 직접 쓰면서 진정한 ‘나’와 만나고 온전... 2022/07/04
  • 2020 시 아카데미, '생명의 시(詩)작' 세번째 강좌 개최 (5월 22일) 2020년 세번째 시 강좌가 황혜경 시인과 함께 시작됐다. 지구와사람 '2020 생명의 시詩작 ' ,가장 자연스러운 얼굴로 「OPEN! 겨를의 미들(middle.美들.)」- 시간과 나와 당신의 중심에 시詩' 시의 씨앗을 심어 시를 묻고 시간을 키우는 시간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시강좌는 12월까지 총 10번의 강의가 펼쳐졌다. ‘나는 모르겠어’라는 두 마디의 말을 나는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 말에는 작지만 견고한 날개가 달... 2021/01/21
  • 2019 시 아카데미, '생명의 시(詩)작' 두 번째 강좌 개최 (5월 2일) 2019년 두 번째 시 강좌가 지난 5월 2일 유재에서 시작됐다. 조은 시인의 강좌, '내 안의 시를 깨우다'로 문을 연 이번 시 강좌는 시 쓰기를 중심으로 하여 황혜경 시인의 '지구와사람과 시와 나와' 강좌와 함께 12월까지 총 두 강좌가 각 10회씩 진행된다. 생명문화강좌의 일환으로 2018년 처음 시작한 시작 아카데미는 '생명'과 '생태' 등을 주제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인간 존재의 오랜 표현 방법의 하나인 ... 2019/05/13
  • 2018 생명에 대한 새로운 감성을 깨우는 시 아카데미, '생명의 시(詩)작' 강좌 개최 (5월 24일) 포럼 지구와사람이 지난 5월 24일 조은 시인의 강의를 시작으로 '생명의시작 아카데미'를 열었다. 조은 시인 외에도 강정 시인, 황혜경 시인이 강사로 참여하는 이 아카데미는 각 시인들의 수업별로 연말까지 10회씩 진행된다. 회원뿐 아니라, 포럼 게스트들도 참여하고 있는 이 강좌는 현재 3회째를 맞았으며 강의는 시에 대한 토론, 시 읽기와 쓰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의별 자세한 소개는 강의 소개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