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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법학회 주요 참고 도서 <법에 갇힌 자연 VS 정치에 갇힌 인간>
  •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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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갇힌 자연 VS 정치에 갇힌 인간〉

클라우스 보셀만 지음 | 진재운, 박선영 옮김 | 도요새 | 2011년 11월 23일 출간


저자 소개

오클랜드대학 법학과 교수이자 뉴질랜드 환경법센터 소장인 보셀만은 국제법, 환경법의 전문가이자 환경 변호사, 정치 생태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판사와 변호사, 법학 교수를 거쳐 독일연방정부와 유럽연합 그리고 UN 환경법 자문관으로 일했다. 베를린에서 환경법연구소를 설립했으며, 독일과 뉴질랜드에서 녹색당 공동 창설자이기도 하다. 1988년부터는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로스쿨에서 환경법과 국제법을 가르치면서 환경법의 이론적이고 국제적 차원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정의, 인권 그리고 지속 가능성의 윤리에 관심이 많다. 1999년에 뉴질랜드 환경법센터(NZCEL)를 설립하여 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전문가그룹 의장과 ‘지속가능한 통치’ 프로젝트의 코디네이트, ‘지구생물권 윤리’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구헌장(Earth Charter)과 지속가능한 지구 통치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지속가능성의 원칙(Principle of Substantiality)』과 『지구헌장-지구통치를 위한 프레임워크(The Earth Charter: A framework for global governance)』 등 다수의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출판사 책 소개

"인간의 법 앞에 무력한 자연
성장주의에 함몰된 국가 정치
자연의 이름으로 호소할 법은 없는가?


생명과 자연이 인간의 법 아래에서 신음하고 있다. 끝없이 소비하는 사회는 자연 또한 경제적 가치로 환산한다. 환경을 보호한다는 법이나 국가 정치도 인간의 이기심을 대변할 뿐이다. 지금의 환경 위기는 이런 인간의 오만함에서 비롯되었다. 인류와 대자연은 다시 화해하고 공존할 수 있을까? 새로운 법과 질서를 위한 정치는 어떤 것인가? 이 책은 생명과 자연에 대한 법, 국가, 사회 시스템의 역사를 훑어보면서 환경 위기의 원인을 심도 있게 고찰하고, 자연의 고유한 권리를 위한 새로운 프레임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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